전국적으로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및 도로 침수, 낙석, 정전 등의 피해가 잇따라
경북 영주, 경기 파주, 강원 철원 등에 많은 비가 내렸으며,
특히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를 입었던 경북 안동과 의성에서는
산불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 주택 23동이 침수되어
36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경북 북부 지역의 피해가 커
한편, 인천 서구 성남동의 쿠팡 물류센터에서는 대형 화재가 발생해
이틀이 넘도록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어
축구장 15개 규모의 내부에는 가연성 물질이 빽빽하게 적재되어 있고
내부 선반 붕괴로 진입이 어려워 진화가 장기화되고 있음
이번 화재로 소방관 2명이 탈진 및 연기 흡입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서구청은 건물 붕괴 위험으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재난 문자를 발송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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