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상연결 : 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
■ 화상연결 : 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
■ 진행 : 이세나 앵커
■ 화상연결 : 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확한 예보가 힘들어지고 있는 날씨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말씀해 주셨는데 그래서인지 날씨 관련 기사 등에 달린 댓글을 보면 100mm 이상 온다는 예보에 긴장하고 장사를 접거나 일정을 취소했는데 비가 한 방울도 오지 않았다, 이런 불만의 목소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지요?
◆공항진> 우리가 예보를 하려면 대기 상태를 잘 알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대기 상태를 잘 안 다음에 모델을 만들어서 우리가 활용을 하는 것인데 이 모델에 들어가 있는 규모가 예전에는 큰 규모로 우리가 모델을 만들었는데 그 규모 안에 들어가는 작은 현상들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작은 현상들은 잡아내기가 어렵거든요. 그래서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 AI를 동원하고 있는데 AI를 활용하는데, AI 예보의 특징은 뭐냐 하면 공부를 많이 하는 거지 않습니까? 경험들을 AI가 공부를 하는 것인데 지금 나타나는 기상 현상들은 처음 경험하는 기상 현상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AI가 공부를 하지 못한 기상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이죠. 그러니까 얼개에 들어가 있는, 모델의 사이즈에 포함되지 않은 작은 요란들이 생기고 또 AI가 그동안 공부하지 못한 현상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예보의 불확실성은 점점 더 커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막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지만 그것들이 완벽하지 못한 거죠. 그러니까 자연을 우리가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현상들이 빚어지는 것인데 혹시 일부 국민들의 경우에는 예보를 맞힌다, 틀렸다 이런 표현들을 많이 하는데 정답이 있는 게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변화가 있고 가능성에 대한 예보라는 걸 확인하시고 중요한 것은 기상정보를 활용하는 방법이 중요한 것입니다. 예보가 틀렸다, 맞았다 이런 식을 논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건 나중에 해도 되고요. 현재 피해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뭐냐를 생각해 봐야 되지 않습니까. 그럴 경우에는 중요한 것은 자기가 있는 지역이 어떤 기상환경에 놓여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죠. 그러니까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해서 아주 최신 정보로 확인을 하셨으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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