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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함에 높아지는 공격 수위? 2:1 협공에...정청래 "때리면 맞겠다" [이슈톺] / YTN

2026-07-21 22 Dailymotion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민주당 당권주자들의 기싸움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누구를 뽑아야 잘 뽑는 걸까요? 해답지는 각각 다르겠죠. 김영진 의원님, 김민석 전 총리 발언이 세지고 있습니다. 반명 분열주의자에다가 어젠다 만들 능력도 안 된다. 정청래 전 대표 뽑으면 안 된다. 발언 수위가 이렇게 세지는 배경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영진> 민주당의 당권주자 3명이 막상막하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민주당에서의 정치 경력이나 그리고 정치적 경험 이런 부분들이 대략 20년 이상씩 민주당에 몸담아 오면서 커지고 각 과정들을 겪어왔고 정치적 격변기에 정치적 판단과 선택을 통해서 상처도 있고 영광도 있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송영길, 김민석, 정청래 후보 간의 각축이 3인 3각으로 강하게 가고 있고 이기기 위해서 모든 걸 다 동원하고 있고 그것이 발언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고수들의 대결이다. 우리 김영진 의원님도 고수이시고.

◆김영진> 저는 고수는 아닙니다.

◇앵커> 아닙니다. 고수 중진 의원님의 논평을 들어봤고. 그런데 보통 발언이 저렇게 세지면 쫓기나? 그런 의문을 가질 수 있잖아요. 지금 판세가 어떻다고 보세요?

◆이성권> 일반적으로 아무래도 목소리가 세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본인이 초조하고 그리고 또 뒤진다는 느낌이 들 때 목소리가 세집니다. 그리고 앞서가는 사람은 오히려 여유가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런 의미에서는 최초 예측할 때는 친명계라고 불리고 있는 후보가 앞선 양상으로 분석이 되었습니다마는 아무래도 불안해지면서 목소리가 더 강경하게 나오는 것 아닌가. 그렇게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앵커> 내부에서는 정청래 전 대표, 좀 치고 나오는 거 아니냐, 이런 계산도 있을 수 있다. 그렇게 보시는군요. 송영길 전 대표는 정청래 예비후보가 만약에 당대표가 되면 청와대가 상대도 안 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국민의힘 얘기를 해 보자면 윤한 갈등처럼 되는 건가요?

◆김영진> 송영길 전 대표도 본인이 분명하게 나눠서 자기를 지지하는 이유를 만들기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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