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예고했던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정부관계자, 전문가, 일반 국민 등 140명이 참가해서 3시간 넘게 진행됐는데요. 이 대통령의 주요 발언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오늘 워낙 긴 시간 동안 해서, 3시간이 넘었는데 다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핵심 키워드만 꼽자면 보유세, 그리고 대출규제, 주택공급.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왔는데 오늘 주로 어떤 부분에 주목하셨습니까?
[장윤미]
이게 세 부분으로 나누면 금융, 세제, 공급 이렇게 나뉘는데 사실 정부에서 오늘 토론회를 준비하면서 미리 인터넷에 사이트를 개설하고 시민들 의견을 들었습니다. 일주일에 2000건이 넘게 총합은 지금 6000건 이렇게 넘게 의견들이 들어왔다고 하는데요. 분석을 해보면 한 절반 가까운 상당히 많은 부분이 최근에 있었던 대출규제에 대한 문제 제기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오늘 토론회 과정에서도 내가 2년 전에 계약을 해서 계약금을 걸고 내가 그 당시에 예측했던 자금 조달 방식으로는 대출을 어느 정도 금액으로 어느 시기에 받으면 되겠다는 계획이 다 서 있었는데 갑자기 규제가 되면서 내가 지금 잔금을 못 치르게 됐다. 이것은 사실 많은 분들이 불만을 제기한 부분이고 이 사이트에서도 문제 제기가 있었던 부분이거든요. 그 문제에 대해서 대통령이 직접 청취를 하면서 금융위에 어떻게 된 경위인지 이런 부분은 불합리한 부분이 없다고는 볼 수 없다, 이런 부분과 관련해 바로 개선책이 나온 게 이렇기 때문에 토론회를 하고 집단지성을 모으고 전문가들 의견과 또 실제로 부동산 시장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그래서 의미가 있었구나 이렇게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었던 것 같습니다.
송 대변인님은.
[송영훈]
한마디로 말씀드려서 안 하느니만 못한 토론회였습니다. 저도 사실 이렇게 혹평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부동산은 온 국...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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