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나경철 앵커, 황이서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송영훈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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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이슈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송영훈 변호사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남미 3개국, 독일을 차례로 방문하는 순방이 시작됐습니다.
조금 전 들어왔던 그림, 젠슨 황 CEO와 만나는 그림도 설명해 드렸는데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목적은 뚜렷해 보입니다.
[최창렬]
이번 방미가 기존의 외교와는 다르다고 보는 게 AI가 핵심 키워드라고 생각해요. AI 투자처로 우리나라를 만들겠다. 그런 생각이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나라가 여러 가지 강점이 있잖아요. 인프라 HBM, 통신, 전력망 여러 가지 인프라의 우수한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우리 대한민국에 AI 데이터센터를 만들어서 투자를 유치하고 또 하나가 앞으로 방향은 그렇게 될 겁니다마는 한미동맹 하면 주로 안보동맹을 생각하는데 안보동맹만으로 그치는 게 아니죠. 경제기술 동맹 쪽으로 점점 영역을 넓혀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보고. 대기업 총수들도 같이 갔는데 구체적으로 우리나라 관련 업체들과의 계약으로 연결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당장 그렇게 되기는 어렵다 하더라도 실제 투자 규모를 늘린다든지 그리고 데이터센터 건설에 필요한 계약 같은 것들을 실현하는 그런 것까지 염두에 둔 게 아닌가 보여집니다.
잠시 후에 AI 한미기업 수장들이 함께 모이는 AI서밋도 예정돼 있다고 하더라고요. 샌프란시스코 AI선언도 할 예정이라고 예고되어 있는 상황인데 조금 전에 최 교수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번 방미가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지는 이런 것들이 가장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되려면 어떤 고리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송영훈]
기업들은 이미 어느 정도 준비된 상태에서 저런 행사가 열리는 걸 겁니다.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은 AI서밋과 같은 행사에서 주인공이 되려고 하지 않으면 됩니다. 왜냐하면 AI 깐부회동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작년 10월에 있었던 깐부회동을 생각해 보면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이재명 대통령...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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