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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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이슈,자세히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합니다.어서 오세요. 먼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이틀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조금 전에 전해 드렸는데 실리콘밸리의 상위 6개 벤처 투자사 대표들을 상대로 'K-스타트업'을 알리는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어제 첫날은 AI 선언 발표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AI의 선도주자가 되겠다, 이런 목적이 담긴 발표였고 빅테크 기업들과 국내 기업 간 9500억 달러, 우리 돈 1,300조가 엄는 말만 들으면 어마어마한 금액을 가지고 투자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렇게 공개를 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성치훈]
일단 숫자가 좀 낯설죠. 어마어마하게 큰 금액이다 보니까, 그만큼 전 세계가 AI와 관련된 투자에 있어서는 전 세계 많은 국민들이 느낄 때 낯선 숫자가 나올 만큼 거기에 올인하고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발표나 계획들이 중요한 이유가 사실 최근 우리나라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와 같은 AI 관련된 기업들,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발표한 것들이 공장을 확대하겠다라는 발표를 했었잖아요. 그런데 그때 많은 분들, 우려를 갖고 계신 분들이 비판했던 부분, 아니면 우려를 표하셨던 부분이 공장 늘리는 것 좋다. 그런데 반도체의 슈퍼 사이클이 언제까지 갈 수 있는지 알 수 없는 것 아니냐. 왜냐하면 결국 공장을 많이 늘려놓고 물건 많이 만들었는데 팔 데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 나중에 가서 몇 년 뒤에 팔 데가 없어지면 어떻게 할 거냐 우려를 표해 주셨는데 지금 전 세계의 이런 빅테크 기업들이 우리나라로부터, 삼성전자, SK하이닉스로부터 꾸준히 안정적으로 공급을 받겠다라는 선언을 한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의미가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수년간 우리나라의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겠다는 그런 발표를 한 것이기 때문에, 물론 이건 정부도 같이 가서 발표를 했습니다마는 기업들이 노력해서 얻은 성과들이겠죠. 반도체 관련 ...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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