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민주, 이번 주 순회경선 돌입...국힘, 장동혁 '취임 1년' 쇄신안 구상 / YTN

2026-07-26 13 Dailymotion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8·17 전당대회 순회경선에 돌입합니다.

당권 주자 3명 모두 휴일에도 당심 잡기에 치열한데요.

국민의힘에선 다음 달 장동혁 대표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당 쇄신안을 비롯한 비전을 내놓을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회 연결합니다. 박희재 기자!

민주당 소식부터 살펴보죠.

일요일인 오늘도 당권 주자들 일정이 빽빽하죠?

[기자]
네, 8·17 민주당 전당대회까지 22일 남았습니다.

당장 이번 주 토요일인 다음 달 1일부터는 전국을 도는 순회경선에 돌입하는데요.

'3파전' 본경선이 확정된 만큼 주자들의 휴일 일정도 빡빡합니다.

이재명 정부 첫 국무총리 출신인 김민석 후보는 호남에서 강연회를 시작으로 충청까지 훑습니다.

당내 '신천지 개입설'과 관련해서도 추가 언급이 나올지 주목되는데요.

어제 한 강연에선 당의 미래를 생각하며 신천지 문제를 제기했고 존엄한 해결안을 찾겠다고 말했는데, 여기에 정청래 후보는 당을 위헌정당으로 빠뜨릴 수 있다며 아침 언론 인터뷰에서 날 세워 비판했습니다.

김 후보가 띄운 신천지 연루설은 곧 당을 공격한 거라는 취지입니다.

정 후보는 오늘 울산과 대구, 대전 등 탈호남 동선을 짰는데, 일정 가운데 추가 언급이 나올지도 관심입니다.

두 후보가 맞붙는 상황에서 송영길 후보는 이번 주도 전북으로 향했습니다.

권리당원 비중이 비교적 높은 지역으로, 당을 사당화시키지 않고 이 대통령을 잘 지키겠다며 당원 표심 다지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내부 상황도 짚어주시죠.

[기자]
네, 다음 달이면 장동혁 대표가 취임 1년을 맞습니다.

이 시기를 전후로 당 쇄신안을 비롯한 운영 방식과 비전 발표가 있을지 주목되는데요.

당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구상 단계에 있는 건 맞지만 실제 개선안이 마련되려면 몇 개월은 걸릴 거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앞서 밝혔던 '해당 행위'를 징계하겠단 방침은 윤리위 내부 분란과 함께 다소 제동이 걸린 분위깁니다.

취임 1년을 전후로 한, 당 비전 발표를 계기로 분위기 반전을 모색할 거로 보입니다.

장 대표는 어제 대구를 마지막으로 재선거 집회를 전국적으로 훑은 뒤, 내일 중앙선관위로 나가 직접 선거소청 구두변론에 나섭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극심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재선거 필요성과 전반... (중략)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26100308178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