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미·이란 '소강'...'1300조 원 AI 협력' 경제 영향은? / YTN

2026-07-26 6 Dailymotion

■ 진행 : 최두희 앵커, 유다원 앵커
■ 출연 :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전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호르무즈 해협은 공습을 멈췄지만홍해에선 다른 중동국가들이 참전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런 가운데이재명 대통령은 미국과 남미 3국을 잇는 해외 순방길에 올랐는데요. 격동하는 글로벌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이 마주한 경제·안보적 돌파구는 무엇인지, 짚어보겠습니다.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교수님, 사우디아라비아가 해상 봉쇄에 나섰고 또 그리고 후티 반군이 지금 보복에 나선 상태입니다. 미국과 이란 중심에 전선이 확대되는 모양새, 이렇게 평가를 해야 될까요?

[반길주]
전선이 확대되고 지정학적 리스크도 높아지는 건 맞죠. 그런데 다만 2월 28일부터 시작된 이란 전쟁 전체를 놓고 보면 이란은 확전을 원하는 전략이었고 미국은 빨리 끝내서 이란만의 지정학적 전선으로 끝내는 거였어요. 그런데 그것을 이란이 그렇게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썼던 전략이 결국 해상 봉쇄라는 전략이었거든요. 중동으로 확전이 되고 국제사회 전체를 볼모로 만들기 위해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함으로써 그 여파를 맞게 되고 그럼 그 직격탄으로 국제사회뿐만 아니라 거기에 짐을 지게 되는 미국 입장이 됐던 거죠. 그런데 그 해상봉쇄가 또 다른 해상봉쇄, 홍해 해상 봉쇄로 이어지는 거잖아요. 그러면 또 다른 확전이 되는 거고, 바브엘만데브 해협이 봉쇄되면 또 다른 문제죠.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경우에는 거리를 두다가 본격적으로 군사적인 대결을 펼쳐야 되는 상황이 분명히 있는 것이고.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것은 후티 반군하고 사우디의 군사적인 대결이 이란전쟁을 마치 배우고 학습하는 그런 측면이 있어요. 그러니까 학습효과가 드러난 것 같아요. 뭐냐 하면 물리적 힘에 열세했던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을 상대로 어쨌거나 싸우는 능력을 이어가고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썼던 게 호르무즈 해협 봉쇄였습니다. 그건 뭐냐하면 결국 전선 밖에서의 어려움까지 도전에 직면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영향력을 구축...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726104403140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