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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사의' 표명...검찰총장 직무대행도 '사퇴설' / YTN

2026-07-26 1 Dailymotion

■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법무부와 검찰 수뇌부의 공백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데 이어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역시 거취를 고심하고 있다는 관측인데요.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과 함께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실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서 국회가 잘 판단하겠지만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고 계속 목소리를 내왔는데요. 직접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이 대통령에게 직접 이야기한 건 아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대통령실 참모들을 통해서 이야기를 전해 왔다, 뜻을 전해 왔다고 했는데 사실 보완수사권 폐지 때문이라고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분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한데요. 먼저 장 변호사님.

[장윤미]
저는 보완수사권 폐지로 민주당의 당론이 추인된 것과 관련해서 본인의 거취 표명을 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요. 기본적으로 정성호 장관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책임감, 오히려 이런 상황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진짜 느끼셨다면 더 그 자리에서 매듭을 지으려고 하셨겠죠. 이미 9부 능선을 넘어온 상황 속에서 거기에 대해서는 본인의 역할이 어느 정도 다 마쳐졌다. 그리고 정말 이런 당론 채택과 관련한 문제의식에서 거취 표명이 이루어졌다면 바로 전격적으로 이루어져야 되는데 사실 그전부터 언론 보도를 통해서도 여러 차례 나온 바가 있습니다. 내가 어떤 건강상의 이유로 그리고 여러 사정상 그 직에서는 내려오고 싶다. 그리고 장관 같은 경우에는 국회의원과 겸직이 되다 보니까 이제는 내가 당으로 돌아가서 다선 의원으로서, 중진으로서 역할을 조금 더 하겠다, 이 부분에 방점이 찍혀 있는 것 같고요. 다만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오로지 인사권자의 결단도 있어야 되는 부분이 있고 또 대통령께서는 순방 중이신 그런 사정과 관련해서 바로 법무부 장관 직에서 내려오실지 또 대체로 다른 분들이 가실 만한 분, 그리고 거의 마침표를 찍는 그 단계까지 온 상황 속에서 정성호 장관을 대체할 다른 장관이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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