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두 번째 남미 순방국인 칠레로 출국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수행단을 태운 공군 1호기는 현지 시각 29일 오전, 상파울루 구아룰류스 공항을 이륙해 칠레로 향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칠레 도착 첫날, 현지 동포들을 만나 만찬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이튿날엔 올해 3월 취임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공동 언론 발표와 공식 오찬을 진행한 뒤 한-칠레 기업인 간담회에도 참석합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브라질 룰라 대통령과 회담을 열어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의 확보부터 가공·활용까지 전 주기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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