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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정치온 시작합니다. 한민수 민주당 의원,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주식시장 이야기부터 해 볼 텐데요. 오늘 저가 매수세가 들어온 것 같더니 결국 하락 마감했습니다. 5600선까지 무너졌는데 지금 개미투자자들이 날도 더운데 굉장히 분노하고 있는데 김용범 정책실장이 이렇게 주식시장 떨어진 게 개인의 역동성 때문이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한민수]
그 부분이 부각되다 보니까 김용범 정책실장이 현 상황에 대해서 좀 안이하게 보는 거 아니냐 이런 비판들을 하시는데 꼭 그런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니까 이분이 구조적인 요인들, 레버리지 ETF죠. 이뿐만 아니고 전반적으로 금융위하고 금융감독원이 점검하도록 하려고 한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일단 정책실장의 자리에서는 점검도 필요하고. 저 같은 경우는 국회의원이라 제가 직접 투자는 안 합니다. 그래서 ETF를 하고 있는데 열어보지를 않았어요.
단일종목 ETF를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일반 종목.
[한민수]
일반적인 겁니다. 그런데 제 계좌도 파랗게 질려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지금 국민들 입장에서 특히 젊은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상실감과 실질적인 피해를 많이 봤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게 왜 시작됐을까. 지난번 5월 레버리지 ETF라는 게 상장됐을 때가 5월 27일인가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그 직후부터 전문가들 사이에서 우려들이 많이 제기된 것 같습니다. 제기됐기 때문에 6월달부터도 이게 대책이 필요하다, 기본 예탁금을 많이 잡는다든지. 정부에서는 3000만 원 얘기하지만 5000만 원으로 한다든지 여러 가지 대책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있었고. 지금 국내외 전문가들이 우리 시장이 이렇게 널뛰기 장세가 계속 이어지는 게 레버리지 ETF 때문이다, 이유가 크다라는 지적들을 하잖아요. 그러면 금융당국이 조금 더 발빠르게 대책을 세우고 했었어야 되는 것 아닌가. 지금 시장이 정상은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지난 윤석열 정권 때 계엄 시절에 2400부터 시작했습니다. 가파르게 지수가 올라간 건 맞죠....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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