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활동 기간을 다음 달 말까지 연장하는 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국조특위는 다음 달 1일 활동을 마칠 예정이었지만 관련 안건이 오늘 본회의에서 의결되면서 활동 기간이 30일 늘어났습니다.
앞서 국조특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활동 기간 연장에 따른 운영 일정 변경의 건을 의결했는데, 다음 달 10일 3차 청문회를 열고, 18일 송파구 개표소 등 재검표 현장검증을 거쳐 28일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는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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