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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충북에선 김민석, 대전·세종은 정청래 우세 / YTN

2026-08-01 17 Dailymotion

■ 진행 : 윤보리 앵커, 강희찬 앵커
■ 출연 :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는 저와 항이서 앵커가 뉴스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소병훈 선관위원장의 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 결과 발표를 함께 보셨습니다.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는데요. 첫 순회경선은 충청권이었습니다. 오늘 수치들을 시청자 여러분들도 함께 보셨을 텐데 전체적으로 지금 예상을 조금 뒤엎고 김민석 후보가 상당히 선전을한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 평가를 해도 되겠습니까?

[김만흠]
그렇게 봐도 되겠죠. 김민석 후보 본인도 정청래 후보하고 연고가 있는 고향 지역이기 때문에 상대적인 불리를 예상하고 7% 정도를 디폴트로 줄 정도로 그런 상황이었는데. 종합적으로 계산을 해 봐야겠습니다마는 대전, 세종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위로 갔지만 충남, 충북에서 지금 김민석 후보가 앞서 있기 때문에 종합적으로도 오히려 7% 디폴트가 아니라 그냥 절대치로 앞서는 상황이어서 전반적으로 기세를 주도하는데 김민석 후보한테 유리한 국면으로 시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대변인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준우]
저도 똑같이 보는데요. 지금 충남과 충북에서 정청래 후보가 넉넉하게 앞서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붙는 경우도 예상할 수는 있었겠지만 이렇게 제법 차이가 나는 이런 격차로 충북에서 진 건 충격적이라고 봅니다. 정청래 후보 입장에서는 충북도지사를 여러 번 만났었거든요. 그리고 충북에 여러 번 찾아갔었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충북에서 약 6%포인트, 오점 얼마 퍼센트포인트 얼마되는데 그 정도 포인트 차이로 졌다는 건 정청래 후보에게 뼈아픈 상황이 되는 것 같고. 충남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에게 오히려 이겼다가 아니라 선전하고 있다? 아니면 겨우 버티고 있다, 이런 식의 평가가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기 때문에 내일 부울경에서 정청래 후보가 이것을 반전하지 못한다고 그러면 이 흐름대로 가면 김민석 후보에게 유리하지 않을까 싶은 그런 예측이 듭니다.


오늘 방금 전에 김민석 후보가 우세하다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오늘 결과...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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