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선두 서울과 2위 전북이 올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 득점 없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서울은 전북을 상대로 1승 1무의 우위를 지키며 승점 차를 9점으로 유지했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 3무 2패로 부진했던 부천은 강원 원정경기에서 3 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전반 19분 갈레고가 왼발 중거리 슛으로 '원더골'을 터뜨렸고, 후반에도 성예건의 K리그 데뷔골과 가브리엘의 헤더골을 더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수비수 이정택이 K리그 통산 첫 골을 터뜨린 김천은 포항을 4연패에 빠뜨리며 9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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