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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PK 순회경선 결과 발표...다음 주말에도 순회경선 / YTN

2026-08-02 49 Dailymotion

■ 진행 : 정지웅 앵커, 윤보리 앵커
■ 출연 :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열기가 무르익고 있는데요. 어제 충청권에 이어 잠시 후 두 번째 지역인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순회 경선 결과가 발표됩니다. 이 내용을 포함해 윤리위원 추가 임명으로 징계 정국이 본격화한 국민의힘 소식 짚어봅니다.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제 첫 번째 지역 결과가 나온 뒤, 후보들의 발언 수위가 더욱 높아졌는데요. 오늘 합동연설회에서 나온 세 후보의 발언 내용 듣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울산 연설회에서 난타전이 이어졌습니다. 봉숭아학당, 그리고 배신 폭로, 봉이 김선달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는데요. 오늘 있었던 후보 토론 어떻게 보셨습니까?

[장윤미]
일단 굉장히 뜨겁다라고 당내 구성원으로서도 느끼고 있는 부분이 있고요. 아마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세 당권 주자가 본인이 비교 우위에 있는 점을 선명하게 명확하게 당원들에게 소구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 보니 지금 당내에서 나는 어떤 뿌리를 갖고 있고 어떤 궤적을 거쳐왔으며 어떤 노선을 걷고 있다는 점을 각자가 굉장히 명확하게 얘기하면서 본인의 장점도 이야기하지만 상대방의 단점으로 보일 수 있는 부분도 강조를 하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대립각이 명확하게 서진 것 같습니다. 또 어제 있었던 순회연설에 견줘봤을 때 그 수위가 좀 높은 거 아니냐는 언론의 진단도 나오는 것 같은데 당권주자들로서는 본인들을 지지하는 당원들이 그냥 투표장에 안 나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거예요. 어떻게든 투표장에 나와서 본인을 찍도록 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본인의 비교우위뿐만 아니라 누군가는 반드시 되면 안 된다는 점을 아마 홍보의 하나의 방점을 찍을 수밖에 없어서 조금 더 뜨거워지고 있는 게 아닌가, 이렇게 추측이 됩니다.


아무래도 어제 첫 번째 경선 결과가 박빙이었기 때문에 오늘 난타전이 심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

[원영섭]
실질적으로 후보들도 박빙이라고 보는 것 같아요, 서로를. 왜 그러냐 하면 물론 김민석 후보가 살...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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