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두 kt가 선발 고영표의 호투 속에 한화를 12 대 1로 크게 이기고 6연승을 달렸습니다.
kt 에이스 고영표는 7회까지 삼진 8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시즌 9승째를 수확했습니다.
고영표는 최근 3경기에서 20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고영표의 호투 속에 6회에는 김현수와 힐리어드가 3점 홈런과 2점 홈런을, 7회에는 장준원이 3점 홈런을 때려내며 대승을 자축했습니다.
잠실 라이벌이 맞붙은 잠실에서는 두산이 타선의 집중력을 뽐내며 LG를 8 대 3으로 꺾고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
폭염으로 30분 늦게 경기를 시작한 부산에서는 난타전 끝에 롯데가 삼성을 10 대 7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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