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에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면서 물놀이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3일) 오전 9시 30분쯤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계곡에서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가족과 물놀이를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휴일인 어제 오전에는 제주 서귀포와 충남 태안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50대 남성이 각각 물에 빠져 숨졌고, 강원 강릉에선 물놀이하던 60대 남성이 숨지는 등 하루에만 물놀이 사고로 6명이 숨졌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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