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온열 질환자 어제 108명 발생...전국 인명피해 속출 / YTN

2026-08-03 6 Dailymotion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이현정 사회부 기자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여름 온열 질환자가 어제만 108명 늘어나 2,0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무더위에 일상생활은 물론 산업 현장에도 타격이 상당한데요.

사회부 이현정 기자와 함께 자세한 피해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온열 질환 발생 현황부터 살펴보죠.

오늘 최신 집계를 보면 더 늘어났네요.

[기자]
네, 어제 하루 전국에서 온열 질환자 108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는 한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올여름 누적 온열 질환자는 2,025명으로 2천 명대를 넘어섰습니다.

온열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도 모두 16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앞서 7월 11일과 13일, 8월 1일에도 하루에 백 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발표 당시와는 수치에 변화가 있는데, 이때 집계되지 않았던 환자들이 이후 추가된 경우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하루 발생 온열질환자가 100명이 넘은 경우가 지난 5월 15일 집계 시작 이후 4번째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금 일산 일부 지역이 정전 중이라고요? 더위에 불편이 크겠네요.

[기자]
네, 오늘 오후 2시 40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일대가 정전됐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무더위 속 정전으로 일대 주민 불편을 겪고 있고 자영업자도 영업에 차질이 생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전으로 이 일대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 3건이 소방에 접수됐지만, 자력으로 탈출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정전이 난 지역의 사거리 신호등이 멈춰 경찰이 차량을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한전은 승용차가 변압기를 충돌해 일대에 정전이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복구 시점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회부 취재진이 오늘 인천 어시장을 살펴보고 왔다면서요? 더위로 인한 피해가 큰가요?

[기자]
네, 무더위가 이어지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현장 가운데 한 곳이 바로 수산 시장입니다.

어시장 상인들은 요새 활어 수조 온도를 유지하기가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했는데요.

수조 온도가 조금만 올라가도 수산물이 금세 떼죽음을 당하거나, ... (중략)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803164444167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