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항로 합의가 곧" /> 이란 "항로 합의가 곧"/>
Surprise Me!

"항로 합의에도 호르무즈 불안정성 여전"...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 YTN

2026-08-06 15 Dailymotion

외신 "좌표 합의 자체는 진전…장벽 여전히 남아"
이란 "항로 합의가 곧 호르무즈 전면 재개방 아냐"
"호르무즈 해협 불안정 주요 요인은 미국에 있어"


이란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에서 새 항로에 합의했지만, 이것이 해협의 전면 재개방을 뜻하는 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평화 협상이 로마에서 진행 중인데 이스라엘은 레바논을 또 공격했습니다.

국제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잔디 기자, 이란과 오만의 합의 내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의 새로운 항로 좌표에 합의했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주요 고려 사항과 핵심 합의 내용이 담긴 공동 성명이 최종 검토 및 작성 단계에 있다고 밝혔는데요.

외신들은 이란과 오만의 합의를 큰 진전이라면서도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열리기까진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평가했습니다.

실제로 이란은 항로 합의가 곧바로 호르무즈 해협의 전면 재개방을 뜻하지는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바가에이 외무부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요인은 여전히 미국 측에 있다"며 특히 미국의 해상 봉쇄와 침략적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해상봉쇄를 유지하고 있다며 상선 48척의 항로를 변경시켰고 2척을 무력화했으며 2척에 대해서는 직접 승선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란과 오만의 합의로 상선 운항이 일부 재개될 가능성이 있지만, 여전히 군사적 위험이 남아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제권을 주장하는 이란과 오만의 합의안을 통행료 없이 자유로운 항행을 강조하는 미국이 받아들일지 알 수 없고, 또 이란 혁명수비대가 실제로 통항을 방해하지 않을지도 분명하지 않습니다.

기뢰 제거와 군함 배치 문제, 선박 보험사들의 위험도 평가 역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좌표 합의가 사실상 종이 위의 합의에 그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후티 반군의 사우디 유조선 공격도 늘고 있다죠?

[기자]
네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이 사실상 불가능한 가운데 홍해 바브알만데브 해협까지 위험해진 상황인데요.

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이 현지 시간 5일 홍해와 아덴만 해상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을 향해 탄도... (중략)

YTN 김잔디 (jandi@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806103113702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