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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나온 리얼미터 여론조사 보시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그래픽이 나오면 다시 한 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연령별로는 70대 이상,직업별로는 은퇴자, 학생, 가정주부에서 지지 하락 흐름이 두드러졌는데요, 리얼미터 측 설명도 보여드리겠습니다. 부동산 세제 개편과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 등에, 경제 불안까지 중첩된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 그런데 부동산 민심에 기름 붓는 일이또 있었죠. 폐버스를 개조해 청년 주택을 만들자는 민주당 황희 의원의 황당 제안 이후에차곡차곡 쌓아 올린 '폐버스 아파트'고속터미널에 주차된 '버스'에 주거하며"반포에 산다"고 자랑하는 이미지. 아닌 아닌 대신 라며 조롱하는 밈과 AI 영상도 줄을 이었는데요.당사자 황희 의원은 오늘 기자 회견을 예고했다가 취소한 뒤, 장문의 대국민 사과문을 SNS에 올렸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기자회견 예고했다가 취소한 황희 의원 논란이 된 지 사흘 만에 대국민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내용을 보시겠습니다. 주택 공급의 시차를 보완하고, 저소득층 청년들의 극심한 임시 주거비 부담을 단기적으로 조금이라도 덜어보고자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였지만청년들의 마음을 세심히 살피지 못해 상처와 실망감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 점 밝힌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황희 의원 기자회견을 예고했었는데 왜 취소하고 SNS에 글을 올렸을까요?
[전용기]
기자간담회에서 오해를 풀어보려고 했던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본인이 페이스북에 올렸던 제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청년들에게 오해를 사기에는 딱 좋았고요. 실제로 청년들의 부동산을 향한 시각들을 민주당이 자칫 잘못 보여준 모습이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오해를 풀고자 하는 취지의 기자간담회를 계획했으나 이것은 오해...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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