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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정부 임기 내 세종 집무실 시대 여는 데 총력" [현장영상+] / YTN

2026-08-11 980 Dailymotion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합니다.

어제 메가프로젝트 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가 있었던 만큼 관련 논의가 이어질 거로 전망되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극단적인 양극화 등 현재 우리 사회의 모든 중대 문제의 출발점입니다. 국토균형발전은 이 같은 대한민국의 고질병을 고치고 전국이 고르게 성장 기회를 누리는 모두의 성장 시대를 여는 핵심 열쇠입니다.

특히 세종특별시는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위한 역사적 결단이 탄생시킨 도시입니다. 더군다나 올해는 행정중심복합도시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던 이곳이 세종이라는 공식 명칭을 얻게 된 지 20년이 되는 해입니다. 국토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세종이 명실상부한 국정의 중심축으로 확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국가 중추기능의 안정적 이전에 힘을 모아야 되겠습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고 관련 인프라 정비 또한 차질 없이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정부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고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 집무실에서 개최한다는 자세로 총력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행정수도 세종의 실질적이고 최종적인 완성을 위한 법, 제도의 뒷받침도 중단 없이 이어가야 하겠습니다. 국토의 중심인 세종과 충청이 새로운 균형발전 시대를 이끄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범정부적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토균형발전이 지속적 성장의 토양이라면 초격차 첨단산업 육성은 경제 대도약을 위한 씨앗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정부는 반도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국가적 역량을 모으고 있습니다. 어제 이와 관련한 민관합동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정부 수립 이후 최대 프로젝트이다 보니 현실적으로 개선해야 될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기존의 낡은 관행이나 불필요한 절차들을 과감히 개선 또는 단축하고 조기 투자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데 전 부처, 전 지방정부가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말고 일이 되는 방법을 찾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며 창의적인 행정을 적극 당부합니다.

3대 메가 프로젝트와 함께 우리가 키워갈 미래의 씨앗들을 추가 발굴하는 노력도 계속해야 되겠습니다. SMR, 재생에너지, 양자컴퓨터,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등은 글로벌 미래 산업의 패권을 좌우할 핵심 ... (중략)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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