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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대 D-5, 서울·경기 첫 투표...국힘, '당원 중심' 재정비 예고 / YTN

2026-08-12 32 Dailymotion

민주 전대 D-5…마지막 행선지 서울·경기 첫 투표
권리당원만 38% 수준…호남과 함께 최대 격전지
호남 경선 결과 15일 발표…서울·경기는 16일 결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이제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은 서울과 경기 지역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됩니다.

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대표가 '당원 의사'를 중심으로 당협위원장들을 교체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희재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이제 닷새 뒤에 열리는데, 오늘은 서울·경기 지역 투표가 시작되죠?

[기자]
네, 이제 마지막 행선지 서울·경기지역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됩니다.

권리당원만 38% 정도가 있어 호남과 함께 당권 후보들로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데요.

15일에는 호남, 16일에 서울·경기지역 경선 결과가 나오고, 17일에 최종 발표가 있습니다.

현재 스코어, 1.48%p차 초박빙 구도 속에 김민석-정청래 당 대표 후보, 남은 닷새간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김 후보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정 후보를 겨냥해 내우외환을 헤쳐나가지 못할 것이고, 선거 뒤에도 당직은 적절하지 않다고 직격했습니다.

정 후보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는데,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이 됩니다.

송영길 후보도 KBS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당시 실책이 있었다는 점을 꼬집으며 정 후보를 정조준했습니다.

후보들 간의 공방이 격화하면서 여파가 당내 전체로 확산하는 분위기입니다.

그제에 이어 오늘 공개 최고위 회의가 원내대책회의로 대체된 걸 두고, 친청계에서 발언권을 막았다며 '입틀막'이다, 불만도 나왔는데요.

친명계 강득구 최고위원의 경우, 김관영 전 전북지사를 제명할 때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발표한 정 후보의 당시 발언은 거짓말이다, 이렇게 공개 회견했다가 친청계 반발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 '3파전' 당권 주자들 오늘 마지막 TV토론을 진행하는 만큼, 이 주제로 공방이 이뤄질지도 주목됩니다.


국민의힘에선 조직 재정비 작업이 한창이죠?

[기자]
국민의힘은 그제에 이어 오늘 2차 조강특위를 진행합니다.

향후 총선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당을 재정비하는게 명분이지만, '당원 중심'을 기치로 내건 장동혁 대표의 당권 ... (중략)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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