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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대 D-5,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시작 ...국힘, '당원 중심' 재정비 예고 / YTN

2026-08-12 42 Dailymotion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이제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 사이 막판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대표가 '당원 의사'를 중심으로 당협위원장들을 교체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희재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이제 닷새 뒤에 열리는데, 막판 경쟁이 치열하죠?

[기자]
네, 마지막 행선지죠, 서울·경기지역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호남과 함께 권리당원만 70% 웃도는 수준이라, 최대 격전지에서 당심을 얻기 위해 당권 후보들의 막판 지지 호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15일에는 호남, 16일에 서울·경기지역 경선 결과가 나오고, 17일에는 집권 여당의 새 지도부가 결정됩니다.

1.48%p 차 초박빙 구도 속에 김민석·정청래 후보가 닷새 동안 특히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석 후보는 오늘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정 후보를 향해 내우외환을 헤쳐나가지 못할 것이고, 선거 뒤에도 당직은 적절하지 않다고 직격 했습니다.

송영길 후보도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공천 당시 실책이 있었다는 점을 꼬집으며 정 후보를 정조준했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가 되면 핵심 지지층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을 10% 넘게 올리겠다고 자신했습니다.

후보들 사이 공방이 격화하면서 여파가 당내 전체로 확산하는 분위기입니다.

친명계 강득구 최고위원의 경우, 김관영 전 전북지사를 제명할 때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발표한 정 후보의 당시 발언은 거짓말이다, 이렇게 공개 회견했다가 친청계 반발을 사기도 했고요.

정청래 후보 측은, 김민석 후보 측에서 불법 전화방을 운영했단 제보를 받았다며 고발 방침을 밝히자, 관련 지역구 의원인 전진숙 의원이 사실이 아니라며 기자회견까지 열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 당권 주자들은 오늘 마지막 TV토론을 진행하는 데, 다양한 주제를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의힘에선 조직 재정비 작업이 한창이죠?

[기자]
국민의힘은 그제에 이어 오늘 2차 조강특위를 진행합니다.

앞으로의 총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당을 재정비하는 게 명분이지만, '당원 중심'을 기치로 내건 장동혁 대표의 당권 강화 행보로 보는 시선... (중략)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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