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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택지 지정해 수도권 주택 공급...금융지원 확대 / YTN

2026-08-13 121 Dailymotion

정부가 부동산 시장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택지를 지정하는 방안 등으로 수도권 주택을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금융당국도 청년 등 실수요자를 상대로 핀셋형 지원 강화와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대책을 내놨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윤태인 기자!

오늘 공급 대책 핵심 내용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 발표된 부동산 추가 공급 대책의 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신규택지 지정을 통한 신규 물량 공급과 기존 물량에 대한 공급 속도를 높이는 건데요, 정부는 우선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통해 수도권에 10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3곳만 발표됐는데요, 정부는 서울 강서구 염창동과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일대, 경기 광주시 장지동 일대를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주택 2만7천 호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나머지 7만3천 호에 대해서는 앞으로 추가 신규택지 지정을 통해 공급하겠다는 계획인데, 정부는 올해 안에 추가로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 관계자는 신규택지의 경우 지자체는 물론, 관계 중앙부처와도 협의가 필수적인 만큼 관련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는 대로 순차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공급지에 대해서는 착공 조기화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우선 이재명 정부 임기 내 135만 호 착공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앞당기는 '공공택지 최단기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는 2030년까지 태릉과 과천, 용산 등 모든 공급 부지들을 착공해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밖에도 정부는 비주택 용지에 대한 주택 전환 확대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추진, 학교 용지와 노후 청사 활용 등을 통해 공급 물량을 추가로 확보할 방침입니다.


금융당국도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죠?

[기자]
금융위원회는 일관된 수요 관리 기조 하에 청년 등 실수요자를 위한 핀셋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금자리론과 관련해서는 신혼부부의 소득요건을 현행 부부합산 기준에서 부부 중 1명의 연소득 기준으로도 심사할 수 있도록 해 결혼 페널티를 해소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청년층 주거 지원 사업으론, 자가와 전세 등 모든 주거 형태를 맞춤형으로 지원하... (중략)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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