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인 오늘, 잠시 주춤했던 무더위가 다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심 속 실내 물놀이장은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실내 물놀이장에 나와 있습니다.
그곳은 실내라,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요?
[리포터]
네, 바깥은 말복 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곳은 한결 시원하고 쾌적합니다.
그래서인지 오후로 접어들수록 더욱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몸보신 대신 시원한 실내 물놀이로 말복 더위 이겨내는 분들 많습니다.
그럼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윤경아·김하연 / 경기 수원시 : 말복이고 너무 더워서 가까운 수영장 찾아서…방학이 짧아서 바쁜 와중에도 왔습니다. 즐거워요! 너무 좋아요, 물을 너무 좋아해서.]
도심 아파트 단지 한복판에 자리한 이곳은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일 년 내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데요.
탁 트인 천장으로 햇빛이 들어와 마치 야외에 온 듯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한 달 동안 4만 명가량이 이곳을 찾았는데요.
형형색색의 구명조끼를 입은 시민들은 2m 가까이 치솟는 파도에 몸을 맡긴 채 물놀이를 즐기고 있고요.
국내 최대 길이의 실내 슬라이드에서는 짜릿한 스피드를 즐기는 방문객들의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또 인공 파도 위에서 서핑을 즐기는 수상 스포츠 체험도 할 수 있는데요.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쾌적한 실내 물놀이에 푹 빠져있습니다.
오늘 말복 보양식 잘 챙기시고요, 시원한 물놀이로 남은 여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송파구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814130519083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