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최민기 앵커, 윤보리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교수,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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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드린 것처럼 잠시 후, 민주당 전당대회의 핵심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 경선 결과가 발표됩니다. 김민석, 정청래 후보의 박빙 승부 속 호남 당원의 표심 향방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이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한편, 오늘 광복 81주년을 맞는 날인데요. 취임 후 두 번째 광복절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축사 메시지함께 분석해 보겠습니다.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나오셨습니다.
먼저 가장 뜨거운 민주당 전당대회 소식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잠시 후, 호남권 권리당권 투표 결과가 발표될 텐데 당원 비중이 전체의 33%나 차지합니다. 사실상 이번 전당대회 핵심 승부처가 아니냐 이렇게 꼽히고 있는데 교수님 먼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최창렬]
51만 명이에요. 내일 발표할 서울, 경기 거기가 59만 명, 인천은 이미 수도권에서 발표가 끝났고 인천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이겼죠. 아무튼 오늘 호남이 결정적인 승부처가 될 겁니다. 워낙 당원 수가 많기 때문에. 호남의 일반적인 분석은호남은 정청래 후보가 유리하고, 아니, 김민석 후보가 유리하고 수도권은 특히 서울, 서울은 정청래 후보가 강성 당원이 더 많은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많이 해요. 아무튼 오늘 호남에서 얼마나 표차를 벌리느냐가 김민석 후보에게는 관건이고 호남에서 표차를 벌리고 수도권에서 경기, 서울에서 설령 정청래 후보가 유리하다 하더라도 호남에서 벌려놓은 표를 가지고 승부를 보겠다는 게 김민석 후보의 전략입니다. 호남은 아마 제가 볼 때는 예상보다, 잠시 후에 발표될 건데 미리 이야기하기가 좀 그렇지만 김민석 후보가 예상보다 큰 표차로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호남의 투표율이 생각보다 낮기는 낮은데 낮은 투표율이 김민석 후보에게 유리하다고 볼 수는 없겠죠. 호남이 김민석 후보에게 유리하다고 그렇게 평가가 되고 있기 때문에 투표율이 높은 게 유리하기는 한데 그렇다 하더라도 투표율이 생각보다 예상보다 낮다 하더라도 ARS 투표가 있어요. 호남에는 권리당원들이 연세가 많은 분들이 많이 계신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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