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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당대회 막판 승부... 국힘 "개헌은 국면 전환용 꼼수" / YTN

2026-08-16 16 Dailymotion

■ 진행 : 유다원 앵커
■ 출연 :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 순회 경선에서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정청래 후보에 압승을 거두며 누적 득표율 과반을 넘겼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광복절 당일에도 잠실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을 찾아 강경 대외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국 현안 임세은 전 청와대 대변인,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두 분과 자세히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더불어 민주당 전당대회 이야기 먼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있었던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큰 차이로 압승을 했습니다. 일단 박빙 승부일 것이다, 이런 전망도 있었는데 어떻게 결과 먼저 보셨습니까?

[임세은]
지난주까지 있었던 결과가 충청, 강원, 부울경,제주 이렇게 있었잖아요. 그 당시 30% 정도의 권리당원분들께서 투표를 하신 거고 중요한 이번 주였죠, 슈퍼위크라고 했던 호남과 수도권이 남은 건데요. 지난주까지는 박빙 우세였습니다. 김민석 후보가. 그런데 대부분의 분들이 예측하기로 호남에서 뒤집힐 것이다. 아마 김민석 후보가 많이 우세할 거다라고 예측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유는 너무나도 명확합니다. 우리 호남에 계신 유권자분들께서, 당원분들께서 바라는 것은 4년 가까이 남아 있는 이재명 정부를 집권여당으로서 어떻게 잘 뒷받침할 것인가 그리고 남아 있는 여러 가지 프로젝트들을 누가 잘 수행할 것인가를 굉장히 유념해서 보는 지점들이 있었거든요. 특히나 메가 프로젝트 같은 경우는 아주 긴 안목으로 정부와 발 맞춰서 수행해야 하는 큰 과제거든요. 그것을 누가 잘 발맞출 것인가를 봤던 점을 보면 사실상 직전까지 총리였고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같이 했던 김민석 후보에게 유리한 것 아니냐라는 전망이 우세했습니다. 그런 것을 투표 결과로 확인했던 것이고요. 특히나 주목할 것은 제주도였습니다. 사실상 제주도의 투표가 52.64%로 과반으로 이겼거든요. 이게 사실 호남의 바로미터입니다. 호남의 미니어처라고 볼 수 있는 제주에서 아마 이것과 비슷한 결과가 나올 것이다라고 예측됐었고...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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