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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민주당 새 지도부 선출...장동혁, 곧 취임 1주년 / YTN

2026-08-17 122 Dailymotion

■ 진행 : 이여진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재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 순회 경선 지역인 서울·경기에서도 김민석 후보가 승리하며 1위를 지켰습니다. 오늘국민 여론 조사 결과 등을 합산해 새 지도부가 선출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재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 마지막 순회경선 지역인 서울, 경기 초박빙이었습니다. 김민석 후보가 46.66%를 득표하면서 정청래 후보에 0.38% 포인트 앞섰거든요. 어느 정도 예상됐던 결과입니까?

[성치훈]
수도권에서는 각축을 벌일 거라는 예측들이 많았고요. 1등 하는 후보가 2등 하는 후보보다 많이 앞서지는 못할 것이다, 아주 근소하게 이길 것이다라고 대부분 예측을 했었고요. 그런데 서울, 경기에서는 격차가 거의 나지 않았습니다마는 토요일 날 있었던 호남 경선에서 격차가 많이 벌어졌기 때문에 사실상 49.91%면 거의 과반에 육박하는 수치가 나온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국민 여론조사가 포함된다 하더라도 이걸 뒤집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누적투표율을 보면 김민석 후보가 49.91%, 정청래 후보가 41.51%로 8.4%포인트 차이가 나거든요. 이 정도는 예상하셨던 결과입니까?

[이재능]
아무래도 한 650표 정도만 더 얻었다고 한다면 김민석 후보가 과반을 넘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적을 하고 싶은 것이 그동안 꾸준히 지적되어 왔던 이재명 정부의 당무 개입 이슈가 실재한 것이 이전 권리당원 투표에서 드러나지 않았나, 왜냐하면 호남권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거의 팽팽한 흐름을 유지를 했고 실제로 각 지역별 표차가 5% 이하로 이어지는 모습들을 보여왔습니다. 그런데 호남에서만 25%가량 차이가 났다는 것은 그외의 다른 변수가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역대 민주당의 전당대회를 보더라도 이렇게까지 한 지역에서 특출나게 튀는 결과가 나온 적은 없었어요. 저희가 변수라고 한다면 조직이라든지 이런 상투적인 것들을 제외하고 새로운 뭔가 특이한 것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결국... (중략)

YTN 이병식 (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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