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 김민석 당대표가 선출됐습니다. 지금 전당대회가 열린 대전컨벤션센터에는 열기가 여전히 남아 있을 것 같은데요.
취재기자를 연결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종규 기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열리고 있는 대전컨벤션센터에 나와 있습니다.
현장분위기 전해 주시죠.
[기자]
조금 전 전당대회가 끝나고 난 뒤 발표가 끝나고 난 뒤에 지금은 모두 당원들이 빠져나간 상태입니다.
조금 전에 개표가 종료되고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이 민주당을 이끌 새로운 지도부를 발표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새로운 집권여당 당대표로 김민석 후보가 선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김민석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여당대표로 선출된 것입니다.
당대표 경선 1차 개표에서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이번부터 새롭게 적용된 선호투표를 적용했는데요.
선호 투표 적용한 결과, 김 후보는 54.08% 누적 득표를 받아 45.92%를 득표한 정청래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김민석 신임 당 대표, 누적 득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했지만, 정청래 후보가 국민 여론조사 등에서 압승 거두지 못하면서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겁니다.
최고위원은 최민희 의원이 1위를 기록하며 수석 최고위원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최민희 후보, 누적 득표율 18.35%를 득표했는데요.
그리고 박선원 후보가 17.57%를 기록해 2위, 그리고 서미화, 이성윤, 한민수 순으로 최고위원 당선됐습니다.
친명계인 김용 후보는 6위 기록하면서 최고위원에 당선되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최고위원 구도가 친청계 3명, 친명계 2명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이렇게 신임 당대표로 김민석 대표가 선출이 되면서 당청 간 소통과 정책 조율이 원활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고요?
[기자]
신임 당대표인 김민석 대표는 계속 안정적인 당청관계를 강조해 왔죠.
전당대회 내내 이런 이야기들을 이야기했습니다.
누가 새 여당 대표에 오르느냐에 따라 당청 간 소통과 정책 조율의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됐는데요.
당과 정부를 모두 경험한 만큼 당정 사이 소통과 정책 조율에서 원활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민석 대표, 이 대통령의 지지도가 하락 중인 가운데 중책을 맡게 된 상황인데요.
국정 동력을 ... (중략)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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