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치열했던 한 달 남짓의 경선 레이스를 마치고 오늘 신임 지도부를 선출했습니다. 선호투표제 적용까지 가면서 김민석 후보가 새로운 당 대표가 됐는데요. 관련 내용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김민석 후보, 결국에는 54.08%의 득표율로 신임 당대표에 선출됐는데요. 오늘 결과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만흠]
대체로 호남권 결과가 나온 이후로 김민석 후보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대의원 투표하고 여론조사 결과 나오기 전까지 49.9, 과반 턱걸이 바로 밑에 있어서 이후에 조금만 더 득표하면 바로 선호투표제 계산하지 않고 결론이 날 수도 있겠다 이렇게 봤는데요. 오히려 여론조사에서는 1.4% 정도를 정청래 후보가 이겼어요. 그래서 결국은 선호투표로 갔는데 예상된 바였다는 겁니다. 다만 이게 이재명 대통령 문제를 걸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쪽이 이기긴 했지만 다른 한쪽은 45%가량 얻었기 때문에 앞으로 여권의 리더십이라든가 정책 추진에 있어서 새로 고려해야 될 점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지금 여론조사에서는 소폭이지만 정청래 후보가 앞서나갔단 말이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셨어요?
[장성호]
국민여론조사에서 49.3:59.70으로 정청래 후보가 앞섰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이 앞으로 상당히 큰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크고 당원들의 문제, 정청래 후보가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2:1, 3:1로 싸운다. 3:1로 싸운다는 건 이재명 대통령도 내 편이 아니고 김민석 후보, 대표 만들기에 나섰다 그런 것들에 대해서 일반 국민들이 그런 것에 대한 대통령의 정당 사무에 개입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한 여러 가지 비판적인 것을 투표를 통해서 나타냈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번 전당대회는 정말 민주당 당원들과 일반 국민들이 절묘한 전략적 선택을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가 됐지만 결국은 조정형 당대표 또한 양쪽을 조율할 수밖에 없는 친청과 친명을 조율할 수밖에 없는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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