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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전대 과정이 워낙 치열하고 과열되는 부분이 있었다 보니까 이 부분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서 내일이죠,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세 인물과 만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하는데 과연 이 과정을 통해서 전대 후의 갈등이 봉합될지 저희가 지켜보도록 하겠고요. 지금 리얼미터 조사 결과를 보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43%입니다. 5주째 하락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일단 김민석 지도부 출범 이후에 대통령 지지율 어떻게 움직일 거라고 전망하십니까?
[최진]
일단 조정국면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예상을 합니다. 왜냐하면 역대 대통령을 보면 지지율이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여권 핵분열입니다.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주변에 있는 가장 측근들이 서로 갈등을 빚거나 파워게임을 벌일 때 가장 지지도가 빠른 속도로 하락했거든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거의 8주 가까이 지속적으로 하락을 해 왔는데 이게 결정적인 이유가 여권의 핵분열이라고 봅니다. 말하자면 김민석, 정청래 당권 경쟁 이런 부분들, 특히 유시민이라든지 이런 분들의 강력한 발언들, 저주 발언 부분들이 상당히 중도층을 이탈하게 만들겠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일단 8월 17일, 어제를 기해서 민주당 당권 공식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바라보는 중도층 국민들도 한 시름 놓게 되는 거 아닌가라고 일단 지지율이 하락하는 것이 멈추면서 조정 국면에 들어가지 않을까.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 올라갈 수 있느냐, 아니면 지금처럼 정체상태가 지속되느냐 중요한 관건은 부동산 민심이라고 보는 거죠. 왜냐하면 이건 강성, 온성 할 것 없이 중도층 모든 국민들의 이해관계에 직결된 민생 현안이기 때문에 부동산 정책을 놓고 대통령과 집권당 대표인 김민석 대표를 비롯해 더구나 거기에서 탈락했던 정청래 후보까지 다 함께 당정청이 모여서 부동산이라든가 민생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상승세를 타지만 지금처럼 자꾸 당내에서 또 다른 파열음이 나올 경우에는 지지율이 장기 하락세로 갈 우려도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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