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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민석 호 공식 출범...난제 풀까? [정치ON] / YTN

2026-08-18 5,433 Dailymotion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1월, 민주당 대표가 로망이라고 했던 김민석 전총리.결국 7개월 만에 로망이 현실이 됐습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득표율 54%로,정청래 후보를 8%포인트 차로 누르고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됐습니다. 다만, 5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에선 '팀 정청래' 3명이 전원 생존하며 친명계와 3대2 구도가 돼, '불편할 수 있는 동거'가 시작됐죠. 전당대회 과정에서 갈등이 여과 없이 드러났던 만큼 어떻게 이를 봉합할지, 취임 후 최저치가 나오고 있는 대통령 지지율을 끌어올릴 묘안은 뭘지, 신임 여당 대표가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관련 영상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 복기왕 민주당 의원,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친명 김민석 당 대표와 친청 최민희 수석 최고위원이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 이게 국민과 당원들이 오묘한 균형추를 맞춰준 건지 아니면 불편할 수도 있는 동거다, 이런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복기왕]
기본적으로 같은 당인데 어떻게 불편하겠습니까? 같은 당의 여러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이고 이번 지도부 구성은 그 다양한 생각들을 당 운영에 비벼 넣어라 하는 당원과 국민들의 생각이 들어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단일 지도체제와 더불어서 최고위원회라고 하는 일종의 견제와 더불어서 당원들의 목소리를 대신해서 내주는 이 둘이 서로 조화롭게 공존하면 원활하게 운영이 되는 것이고 이 둘에 파열음이 생기면 당 운영에 대해서 걱정을 끼치게 될 텐데 국민들의 생각은 서로 다르지만 그 생각을 잘 조율해서 민주당의 미래를 향해 잘 찾아 나가라, 이것들을 모두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민주당이어야 한다라는 명령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제 김민석 대표, 지금 취임 후 최저치를 찍고 있는 대통령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이런 우려도 있어요. 대통령의 예스맨이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우려도 나오고 있거든요.

[김성태]
그러니까 김민석 새로운 당대표가 어제 창조적 수평관계를 이야기했어요. 보통 당청관...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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