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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충남 논산에서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크기도 크기지만 아삭아삭한 식감과 단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푸른 넝쿨 사이로 검은색 무늬가 선명한 수박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뜨거운 열기 속에도 농민은 출하 준비로 분주합니다.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됐지만, 아직 작황은 좋은 편입니다.
▶ 인터뷰 : 이상수 / 수박 재배 농민
- "(수확까지는) 두 달 반 정도 걸리거든요. 8월 15일까지가 가장 맛있어요."
평야 지대인 논산 지역은 토양이 기름지고 일조량이 풍부해 수박 재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 스탠딩 : 김영현 / 기자
- "논산에서 자란 수박은 아삭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특징입니다."
수확한 수박은 공동선별장으로 옮겨져 크기와 당도에 따라 등급이 매겨집니다.
당도 10브릭스 이하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