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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봄철보다 한겨울이 더 달콤한 겨울 딸기가 충남 논산에서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해외 수출이 이어질 만큼 논산 딸기가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충남 논산의 한 비닐하우스.
땅 위에 설치된 베드 위에 딸기가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겨울에 재배되는 딸기는 숙성기간이 길어져 양분이 많아지는 만큼 당도가 높은 장점이 있습니다.
▶ 스탠딩 : 김영현 / 기자
- "이렇게 겨울에 재배하는 논산 딸기는 알이 튼튼한데다, 과즙이 풍부해 맛이 좋습니다."
▶ 인터뷰 : 박형규 / 딸기 재배 농민
- "여름에 장마가 길었기 때문에 출하가 15일 정도 늦어졌어요. 전국적으로…."
논산 딸기는 지상 1미터 높이에서 농작물을 수확하는 하이베드 기술, 이른바 고설 농법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온실 안 벌들이 꽃가루를 날라 수정을 돕고, 딸기 재배에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