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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방역 당국이 수도권 병원에 하루 확진자 7,000명에서 최대 1만 명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병상확보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8일부터는 한강에서 야간 음주가 허용되지만, 서울시는 단체 음주를 자제해달라고 호소하면서 혼선이 예상됩니다.
이상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30명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시내 한 학교입니다.
▶ 인터뷰 : 학생
- "선생님들이 돌아다니시면서 떨어져 앉으라고 계속 얘기해주시고. (교실에서) 못 먹게 하고."
▶ 스탠딩 : 이상은 / 기자
- "지난주 하루 평균 학생 확진자 수는 349명으로 코로나 사태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10대 이하 비중은 매주 증가추세를 보이며, 24.6%까지 늘었습니다.
60세 이상 확진자 비율도 24.3%로, 전체 확진자 가운데 절반이 10대 이하와 60대 이상입니다.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는 방역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