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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네 車 추락설도 나왔다…아우디 '변속기 P' 미스터리

2022-06-29 1,022 Dailymotion

 
실종 한 달 만에 전라남도 완도군 앞바다에서 조유나(10)양 가족의 승용차가 29일 발견됐다. 그런데 30일 경찰에 따르면, 물속에서 인양한 차량의 변속기가 주차 모드(P·Parking의 약자) 상태였다.
 
이로 인해 일각에선 자동차 고장으로 인한 추락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로썬 고장 차일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것이 자동차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유나양 가족의 승용차는 2018년식 아우디 A6다. 완도군 송곡선착장 방파제에서 80m 지점인 가두리 양식장 아래서 발견됐다. 방파제에서 바다로 차량이 이동하려면 변속기 기어가 주행 모드(D·Drive의 약자)이거나 중립 모드(N·Neutral의 약자)일 때 가능하다.  
 
방파제에서 80m 지점에 승용차가 빠져 있다는 점으로 미루어 경찰은 “사고 당시 액셀러레이터를 세게 밟은 뒤 바로 (차량이) ‘쿵’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사고 당시 차량의 변속기는 주행 모드일 확률이 크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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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 등 외부 충격이 원인일 확률은 낮아”
  그런데 어떻게 변속기가 주행 모드에서 주차 모드로 바뀌었을까. 변속하려면 브레이크 페달을 밟은 상태에서 변속기 기어봉을 앞으로 조작해야 한다.  
 
일단 바다에 빠진 이후 조류 ...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3398?cloc=daily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