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미·이란 2차 협상 난항...호르무즈 긴장 최고조 / YTN

2026-04-23 16 Dailymotion

■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중동 사태 55일째 상황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스튜디오에 함께합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미국하고 이란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황인데요.
36시간에서 72시간 내에회담이 가능하다는 보도가 나왔고 그걸 기자가 물어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기자한테 가능하다 이렇게 문자를 보냈다는 거 아닙니까?
이게 실제로 가능한 이야기입니까?
아니면 가능성을 그냥 한번 띄워보기 했을까요?
[차두현] 트럼프 대통령의 특유의 기대 반, 띄워보기 반. 이런 멘트로도 볼 수 있지만요.
이게 완전히 근거가 없는 건 아닌 것으로 생각돼요.
왜냐하면 일단 중재를 하고 있는 파키스탄이 조금만 더 기다려보면 아마 결과가 나올 것 같다.
이런 메시지를 전했을 가능성도 있고요.
두 번째는 트럼프 대통령과 측근들의 전제는 역봉쇄가 통하고 있다.
그리고 이란도 이렇게 역봉쇄를 지속하면 오래 버티지 못할 거다.
이란 전쟁지도부도 이렇게 판단하고 있는 것 같고요.
무엇보다 또 시간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가능하다고 이야기하는 건 이게 조기에 해결 안 되면 결국은 무한정 시간 끌지는 않겠다.
결국은 다시 군사행동을 언제라도 재기할 의지가 있다는 뉘앙스를 내포하고 있는 거거든요.
왜냐하면 이게 상황이 일주일만 여기에서 흐르게 되면 미국 내에서 이른바 얘기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꽁무니를 뺀다, 타코 논쟁이 다시 나올 수밖에 없어요.
본인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이 시간 내에 2차 협상이 이루어져야 된다는 나름대로의 고민도 있는 거고요.
다음 주 넘어가면 진짜 5월로 이어지는 거거든요.
[차두현] 그렇죠, 이게 만약에 넘어갈 경우에는 어떤 방향으로든 또 다른 돌파구를 찾아야 되겠다는 그런 의지도 내포가 돼 있는 거죠. 이처럼 트럼프 대통령은 뭔가 자신이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려는 그런 의도로도 읽히는데. 반면 백악관은 휴전 연장에 기한도 없...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3215932108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