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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지방선거 최고치 사전투표율..."정권 안정" vs "정권 심판" / YTN

2026-05-30 3 Dailymotion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틀간의 사전투표가 끝났습니다. 23. 51%. 지방선거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사전투표에 담긴 민심과 정치권 이슈,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번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이 23. 51%를 기록했습니다. 지방선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건데 일단 지난 지방선거와 비교할 때 꽤 높은 수치가 나온 것 같습니다.

[성치훈]
사전투표율 본투표까지 포함해서 최종투표율이 나와봐야 알겠습니다마는 사전투표율이 높게 나온 것은 아주 유의미한 것이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연히 진보, 보수할 것 없 민주주의의 축제인 선거에서 투표율이 높게 나오는 것은 유권자들의 뜻이 더 많이 반영된 사람을 뽑는 거니까 당연히 좋은 거겠죠. 사전투표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도가 훨씬 많이 높아졌고 세대나 지역 이런 거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제도라는 것을 국민들이 많이 인식을 했기 때문에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거에 대해서 저희 진영도 그렇고 보수진영도 그렇고 서로에게 유리한 결과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마는 저는 그건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유권자들이 더 많은 참여를 했다는 것, 거기에 방점을 찍어야 되지 않나 저희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유불리에 대한 의미가 지금은 유효하지 않다고 얘기를 해 주셨는데 지금 선관위 조사를 보면 이게 1회 지방선거 때부터 계속 조사를 해 온 수치였는데 반드시 투표하겠다라는 응답자도 78%에 달했습니다. 이 정도로 지금 열기가 높은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손수조]
아무래도 선거 초반에는 15:1 얘기도 나왔고 민주당 싹쓸이 이야기도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어떻게 보면 많은 국민들께서 관심이 덜하셨을 수도 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굉장히 관심이 많아지는 겁니다. 왜냐. 다 접전이기 때문에 그래요. 전국 지역이 굉장히 초접전으로 붙고 있다 보니까 많은 우리 국민들께서도 관심이 높아지는 겁니다. 그러면 ...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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