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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현웅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이였습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선거의 주요 쟁점과 관전 포인트 알아보겠습니다.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과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투표가 시작된 지 1시간 12분이 지났습니다. 첫 투표율도 하단에 계속 나가고 있는데 우선 판세 전망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이동학]
선거 초반에 국민의힘이 무너져 있었고 공천 과정도 제대로 되지 않았잖아요. 심지어 공천관리위원장이 중간에 호남에 가서 출마하겠다고 가버렸고, 공천관리위가 엉망이 됐었는데 그런 과정에서 구도 정리가 잘 안 됐었어요. 그래서 민주당이 압승할 것이다, 초반에 그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마는 오히려 그것이 오만 프레임을 걸려고 했었던 것 아니냐. 그래서 저희들은 몸을 낮췄고요. 지금까지도 겸손한 기조로 왔는데 결국에는 막판에 와서는 경합지역이 4~5곳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 지역에서도 호소하고 있는 것이 기본적으로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결을 맞춰서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어보자 하는 게 있고요. 또 하나는 국민의힘이 여전히 윤어게인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당대표가 전체적인 기조를 주도하고 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그런 것들을 명확하게 심판해야 된다는 메시지를 주면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리고 있고요. 결과는 좋을 것으로 봅니다.
접전지 4~5곳이라고 얘기해 주셨는데 조금 더 많게 보시는 거죠?
[신주호]
기본적으로 민주당이 지지난달에 15:1로 이길 수 있다는 오만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분들이 굉장히 분노하고 있다. 게다가 이 대통령의 죄를 없애려고 하는 공소취소특검을 발의하지 않았습니까? 대통령의 죄까지도 없앤다는 불손한 것에 국민들께서 아주 매서운 회초리를 때릴 것이다. 게다가 이재명 대통령이 일 잘한다는 얘기를 했는데 대통령은 일을 잘할지언정 각 지역에 나온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초짜인 후보들이 여실히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현역 단체장으로서 관록 있는 후보들을 각 지역에 계신 유권자들의 민심이 모이고 있다. ... (중략)
YTN 윤재희 (younj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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