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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더 강하게 공격"...이란 "절박함의 표현일 뿐" / YTN

2026-06-10 34 Dailymotion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에 이어 이란을 더 강하게 공격할 것이라며 협상에 서명하라고 압박했습니다.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은 절박함의 표현일 뿐이라며 굳게 맞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홍상희 특파원!

어제 미국과 이란이 보복 공격을 주고받은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공격을 예고했죠?

[기자]
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에 이어 오늘 이란에 더 강한 타격을 가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란이 혹시 TV를 켜지 않았을까봐 알려주겠다며 미 육군 아파치 헬리콥터 격추에 대한 보복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앞서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말한 이란의 발전소나 교량에 대한 공격이 임박했다는 발언에 대해 묻자 지금 답하지는 않겠지만, 자신은 그것들을 무력화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경고와 함께 협상이 완전히 끝났다면서 합의문에 서명하라고 독촉도 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협상은 이미 완전히 마무리된 상태인데 이란은 계속 시간을 끌고 있습니다. 그래서 '좋다, 며칠 더 주자'고 한 것이죠. 이란이 시간을 끄는 이유는 그 문서가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서명하는 순간 중대한 의미를 갖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죠.]

결국, 합의를 하지 않으면 공격을 계속하겠다는 압박입니다.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기로 동의했다면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 합의를 비난했습니다.

당시 핵 합의는 최악이었다면서 만약 자신이 집권 1기 당시 이란 핵 합의에서 탈퇴하지 않았다면 이란이 핵무기를 가졌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지원하는 비밀 작전을 수행해 시장에 상당한 원유를 공급했다는 주장도 했죠?

[기자]
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처음 발표하는 내용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에서 매일 상당한 석유를 끌어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부터 미군에 비밀 군사 작전을 지시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선박 통항을 지원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군 작전으로 2백 척이 넘는 상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했고, 1억 배럴 이상의 석유가 시장에 공급됐다고 밝혔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중략)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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