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 전쟁에 드디어 마침표를 찍게 되는 걸까요. 남은 쟁점과 향후 변수까지,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 종전 MOU 체결을 위한 합의가 타결됐다고 양쪽에서 밝혔습니다. 지난 2월 28일 이란을 공습한 지 106일 만에 이번에 드디어 협상이 타결되게 됐는데 어떤 의미가 있다고 봐야 할까요?
[마영삼]
당초 예상보다는 매우 길어졌습니다. 106일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전쟁을 하면서 공격, 재공격, 반격. 그러다가 협상, 또 협상을 하다가 결렬이 되고 또 다른 2차 협상을 준비해 왔습니다. 그간에 트럼프 대통령 약 40회에 걸쳐서 곧 끝난다고 했는데 이제는 곧 끝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중재국인 파키스탄 샤리프 총리가 합의가 되었다라고 발표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어서, 그리고 이란의 외교차관도 그렇게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체로 보면 3가지가 되겠습니다. 일단 종전을 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그리고 핵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60일 기간 동안에 후속 협의를 해나가겠다고 했는데 그 정도로도 중요한 방향은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 내용을 들어가보면 앞으로 60일 동안에 얼마만큼의 성과를 거두겠느냐. 매우 여러 가지 난관이 예상됩니다. 그래서 일단 지금 전쟁이 종료됨으로써 긴장은 낮아지겠지만 여전히 헤어나올 수 없는 어려운 과정은 걷혀야 될 것 같습니다.
협상이 타결된 날짜가 현지 시간으로 지금은 또 미국 같은 경우는 아직까지는 트럼프 대통령 생일입니다. 그런데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 생일을 피하기 위해서 자정까지 합의를 미루고 기다렸다, 이런 보도도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또 미국과 이란 시차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걸 어느 날에 협정이 된 걸로 봐야 할지 이 부분도 궁금한 부분인데 이런 걸 이란은 피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민정훈]
그렇죠. 아무래도 양국 모두 승리했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최후까지 조금의 빌미도...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1514114497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