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멕시코전 이후 제기된 손흥민·이재성 교체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습니다.
홍 감독은 지난 21일 KBS 스포츠 유튜브 채널 '올스'에 출연해 "당시 우리는 반드시 득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며 "더 신선한 선수를 투입해 변화를 주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방송인 이경규를 비롯해 박주호, 구자철, 기성용 등 축구계 인사들은 손흥민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교체된 것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전반전에는 상대의 집중 견제가 심해 우리가 기대한 장면이 많이 나오지는 않았다"면서도 "손흥민은 뒷공간 침투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른 시간 교체를 통해 변화를 주고 득점해 동점 상황을 만들고 싶었다"며 교체를 결정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홍 감독은 조별리그 최종전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 대해서도 "32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며 "상대를 면밀히 분석해 선수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이에 맞는 전략을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한국은 현재 조별리그 2경기에서 1승 1패(승점 3)를 기록 중이며, 오는 25일 남아공과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토너먼트 진출 여부가 결정됩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0623094501728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