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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새 감독과 새로운 시작?…박문성 "은퇴 여부 성급한 해석 NO" [지금이뉴스] / YTN

2026-06-30 411 Dailymotion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국가대표 은퇴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이 은퇴 여부는 손흥민 본인의 입장을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문성 위원은 29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손흥민이 과거에도 은퇴설에 대해 "제가 은퇴한다고 한 적은 없다. 때가 되면 직접 말하겠다"고 밝혔던 점을 언급하며, 현재로서는 성급한 해석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리오넬 메시의 사례를 들며 나이가 많은 선수일수록 감독의 전술적 배려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메시가 대표팀에서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는 것은 철저한 몸 관리뿐 아니라 선수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전술이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손흥민 역시 적절한 활용 방안이 마련된다면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손흥민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그는 "국민 여러분과 축구 팬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월드컵 탈락에 대한 책임감을 전했습니다.

또 "팬들의 실망과 상처를 생각하면 죄송하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하다"며 "팬들이 저를 찾으실 때까지, 저를 필요로 하실 때까지 제 모든 것을 쏟아부어 다시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대표팀 선수들을 향한 과도한 비난보다는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달라고 팬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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