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의 불길이40시간 가까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들의 부상도 이어지면서이 대통령은 소방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강조했습니다.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쿠팡 물류센터 불이 좀처럼 꺼지지 않습니다. 밤 11시쯤이면 주불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현장에서 봤었는데 이것도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진화작업이 오래 진행되다 보니까 소방대원들 안전도 걱정이고.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조현삼]
굉장히 우려스러운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쿠팡 물류센터의 그런 화재 현장 진압 현장이 굉장히 긴박하고 위험스럽게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앞서도 보도를 통해서 확인하셨지만 소방대원 1명의 경우에는 이미 치료를 받을 정도로 부상을 입은 바가 있고요. 1명의 경우에도 탈진을 했다는 그러한 보도가 있죠. 계속해서 장시간 화재 진압이 계속되다 보니까 누적된 피로로 인한 안전사고가 더욱더 커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정부와 소방당국 입장에서는 충분한 안전사고를 대응할 수 있는 그러한 대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화재 사고도 진압을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소방대원의 안전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 아니겠습니까? 생명과 안전을 당연히 보장해야 하는 부분이고요. 피로 누적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교대인력을 충분히 보강한다거나 교대시간을 철저하게 지킨다든가 그런 부분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런 식으로 이번 인천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야지만이 추가적인 안전사고를 대응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인명피해은 아직 없다는 것. 그런데 5년 전 많이 기억하시겠지만 이천, 그때 쿠팡 물류센터에서 한번 불이 났었고. 그때는 인명피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5년 뒤에 대형 화재가 또 났단 말이죠.
[김동원]
그때도 불이 완전히 진압되는 시간이 6일이나 걸렸습니다. 그러니까 대형 물류센터는 다...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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