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전 열린 부동산 대토론회. 예상 시간 훌쩍 넘겨 3시간 넘게 진행됐는데요. 5천여 건의 국민 제안이 모이며, 그야말로 '관심 폭발'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부동산 시장의 압력이 너무 높아 조그만 구멍만 있어도 터져버린다며 초고가 주택을 누르면 그 압력이 줄어들지 않겠나 싶다, 얼마짜리 집을 '초고가'를 볼지, 어느 정도의 세 부담이 있어야 할지 물었는데요. '10억'짜리라는 답변도 나왔는데, 대통령은 15억 원 정도 집에 중과세하면, 엄청난 조세저항이 벌어질 수 있다며 "되게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의 절규를 외면한 채 이미 답을 정해놓고 명분만 쌓으려 한 '답정너' 쇼에 불과했다"고 깎아내렸는데요, 오늘 토론회 주요장면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정치온. 특별히 '정치 9단' 두 분과 함께 합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김재원 최고위원도 정치 9단이에요?
정치9단으로 함께 오셨습니다.
[박지원]
저 사람은 9급 정도 돼요.
8단 정도로 하겠습니다.
[김재원]
인정하겠습니다.
3시간 넘는 마라톤 토론이 있었는데요. 초고가 주택, 똘똘한 한 채 문제를 대통령이 여러 차례 언급했거든요. 그래서 이게 보유세를 높이기 위한 신호탄 아니냐, 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저는 개인적으로 똘똘한 한 채에서 삽니다. 그러나 부동산 한 평 없고 주식 하나 없지만 세금은 똘똘한 한 채건 부유한 사람이 좀 내야죠. 우리가 미국과 비교할 때 부동산세가 얼마나 저렴한가. 이것을 생각할 때 저는 세금은 내야 한다,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그 대신 서민들은 보호해야 되고, 청년들.
똘똘한 한 채에 대한 보유세를 좀 높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는데 오늘 나온 얘기 중에는 이런 얘기도 있었습니다. 재건축, 재개발해도 주택 공급이 많이 늘지 않는다, 대통령의 의견은 이랬습니다. 재개발이 오히려 총 가수 수를 줄일 수 있다는 우려인데요. 이게 오세훈 시장이 추구하는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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