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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청서 경선 시작, 곧 첫 결과 발표...형소법 통과 후폭풍 / YTN

2026-08-01 17 Dailymotion

■ 진행 : 윤보리 앵커, 강희찬 앵커
■ 출연 :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 전당대회의 첫 승부처인 충청권의 권리당원 투표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후폭풍이 정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관련한 정국 이슈들,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민주당의 충청권을 시작으로 한 순회경선이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경선 시작부터 어떻게 보면 굳혀졌던 정청래 대 김민석, 송영길 구도가 지금 뚜렷하게 고착화됐다고 해야 될까요. 그렇게 보이네요?

[김만흠]
그동안에 대척점에 있던 서로 대결 구도가 당연히 그대로 이어지고 있죠. 보기에 따라서는 정청래 후보 쪽이 주장하다시피 2:1 구도가 되다 보니까 불리하다고 할 수 있지만 반대로 본인이 만약에 주도권을 장악할 수 있다면 몸집을 오히려 2배로 불릴 수도 있죠. 꼭 불리한 구도만은 아닌데요. 그전에 나왔던 비판적인 쟁점이 그대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특히 김민석 후보 쪽에서는 지금 정청래 전 대표가 해 왔던 지난 1년에 대한 당의 운영 책임, 가장 직접적으로는 최근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을 얘기하고 있고요. 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인 태도, 특히 관련이 있다고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 유시민 작가의 저주에 가까운 발언들에 대한 문답 등등에 대해서 애매한 답을 하다 보니까 지적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오히려 반대로 정청래 후보 진영에서 우리도 반명이 아니다라고 지금 이 부분을 계속 호소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연 6.3지방선거의 책임을 물을 정도로 우리가 잘못한 게 있느냐 이런 얘기를 하고 있고요. 그런데 조금 더 논의가 진전되다 보면 과연 어떻게 될지.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들이요. 단지 대표 후보들뿐만 아니라 8명 본선에 올라와 있는 최고위원 후보들도 3:5로 갈라져서 같은 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하나, 놀라운 건 아마 세계적으로 정당 대표 또 정당 지도부를 뽑는데 이렇게 갈등이 격화된 사례가 있을 것인가. 마치 특정한 권력 조직 무슨 카르텔의 보수를 뽑을 때 나오는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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