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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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 당원 투표, 어제 충청권에 이어 오늘 두 번째 지역인 부울경에서 지역 순회 경선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이번엔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를 따돌리고 승리를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어제 충청권 투표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이변을 일으키며 승기를 잡았지고요. 오늘은 부울경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승리를 했습니다. 표차로는 1514표, 득표율로는 2.8%포인트 이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조현삼]
이번 1주차의 경우에는 정청래 후보의 입장에서는 승리했다고 표현할 수 있겠죠. 그렇지만 아마 다소 아쉽다는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이번 선거에 앞서서 이번이 첫 번째 1주해 선거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해당지역이 충청권과 부울경 아니었겠습니까? 충청권의 경우에는 정청래 후보의 고향이기도 하고 부울경의 경우에는 정청래 후보의 조직세가 굉장히 강하다는 그런 평가가 있었던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1주차 결과에서 대세론을 굳히겠다는 그런 입장을 정청래 후보가 보였는데 결과만 놓고 본다고 하면 1%포인트 차이가 되지 않는 결과거든요. 0.99%포인트 차이입니다. 굉장히 미미한 차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고요. 그렇다고 한다면 정청래 후보의 입장에서는 이겼다고는 하지만 굉장히 아쉬운 결과다. 그리고 김민석 후보의 입장에서는 비록 졌다고 하겠지만 2주 차와 3주 차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그런 결과가 아니냐고 아마 판단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니까 다시 한번 정리하면, 충청권에서는 어제 김민석 후보가 이겼습니다. 이겼는데 0.44%포인트 차로 이겼고 오늘 부울경 지역에서는 정정래 후보가 2.8%포인트 차로 이겼고요. 두 지역을 합치면 0.99%포인트 차로 정청래 후보가 앞선 결과로 오늘까지 이틀 차가 지났습니다.
[김동원]
그런데 오늘 발표된 부산 울산 경남, 이른바 부울경의 지역적 특성을 우리가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울경, 민주당의 입...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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