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여진 앵커, 정채운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순회 경선과 정국을 달구고 있는 부동산 정책 이슈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민주당 첫 번째 주 순회경선에서는 김민석 후보, 정청래 후보 1승씩을 주고받았는데 오늘과 내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이동학]
오늘도 인천하고 제주잖아요. 제주도에서 아마 이미 연설을 하신 것 같은데 제주도는 약간 호남하고 결부돼서 이렇게 연결돼서 여론이 소폭 예측해 볼 수 있는 측면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인천의 경우는 경기와 서울을 다음 주에 남겨놓고 있잖아요. 그런데 약간 이걸 바로미터로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가져보는데요. 인천의 경우는 송영길 후보가 일종의 자기의 정치적 바운더리잖아요. 그러니까 기존에 나왔던 표들보다는 조금 소폭 더 나올 겄이 크거든요. 그렇게 놓고 보면 김민석 후보의 표를 가져올 것인가, 정청래 후보의 표를 가져올 것인가 생각해 보면 저는 정청래 후보의 표를 좀 더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그런 면에서 보면 김민석 후보가 조금 더 약진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사실 인천과 제주가 선거인단 전체로 봤을 때 비율이 6.6% 정도로 많지는 않습니다마는 곧 치러질 호남, 서울과 경기에서 치러질 경선을 미리 볼 수 있는 가늠자가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세요?
[김기흥]
1등이 김민석 후보가 아니라 정청래 후보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겉보기 등급상 정청래 후보한테 유리한 건데요. 그런데 내용상으로 봤을 때는 송영길 후보가 인천시장을 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지역보다는 많이 나올 겁니다. 그렇다면 정청래 후보의 표를 가져갈 것인가 아니면 김민석 후보의 표를 가져갈 것인가 볼 때 양쪽에서 가져올 수 있다. 그래서 송영길 표가 많은 게 김민석 후보한테는 조금 상대적으로는 도움이 별로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게 선호투표잖아요. 나중에는 송영길 후보의 표가 누구한테 많...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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