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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진형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최진녕 변호사, 정구승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순회경선,오늘 네 번째 지역 결과가 발표됩니다. 어제까지 이어진 박빙 승부가 오늘도 계속될 지 주목되는데요. 관련 내용을 포함해 정국 소식두 분과 분석해보겠습니다. 정구승 변호사최진녕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2주차 민주당 전당대회 승부가 치열해지는 양상입니다. 상대 후보를 향한 공세도 뜨거워지고 있는데 현재까지 경선 진행 상황 어떻게 지켜보고 계신지 한분한분께 여쭤보겠습니다. 먼저 정 변호사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정구승]
저는 사실상 승패는 어느 정도 갈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장과 캠프는 방심하면 안 되겠지만 이제는 과반을 김민석 후보가 넘느냐 안 넘느냐가 관전포인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근거는 여론조사를 통해서 봤을 때 민주당 지지세, 진보 지지자들이 호남과 수도권에서는 10% 이상 그리고 김민석 후보를 지지하는 그런 흐름들이 계속 관측이 돼 왔고요. 대의원들 표에 대해서는 김민석 후보가 많은 지지를 받지 않을까라는 예상이 계속 되었던 만큼 그래서인지 친정청래계가 급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 더 과열되는 모습이 보여지는 것 같지만 이런 도 넘는 네거티브는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급하게 움직이다 보니까 무리수가 많이 나와서 오히려 이러한 구도를 굳히는 데 공헌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최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최진녕]
지금까지 이런 전당대회는 없었다, 이것은 전당대회인가 분당대회인가. 실질적으로 내부적으로 보여지는 제3자가 봤을 때는 과연 이것이 축제의 한판인 전당대회인 것인지, 아니면 내부적으로 갈등이 폭발하는 분당대회인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할 만큼 정부여당의 내부 갈등이 굉장히 드러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처음에는 정청래 후보가 앞서간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뒤에 여러 가지 문제가 제기되면서 김민석 후보가 앞서간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누구도 단정할 수 없는 그것이 삼자구도에서 있는 선거의 한계 아니겠습니까? 2명이라고 하면 첫 번째로 해서 과반이 넘을 수 있겠지...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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