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민주당 신임 당 대표하고 또 전당대회에서 경쟁을 했던 정청래, 송영길 의원을 청와대로 불러서 만찬을 가졌습니다. 상당히 오랫동안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데 전당대회 이틀 만에 당선자하고 낙선 후보를 함께 초청을 했습니다. 지금은 오늘 화면입니다. 막 들어온 건데요. 어떻게 보셨나요? 대통령하고 오른쪽에 김민석 대표가 있고요. 왼손은 정청래 전 대표와 손을 잡고 있네요.
[김준일]
지난해는 전당대회 뒤에 열흘 뒤에 만찬을 했거든요. 그런데 그럼 이게 이번의 것이 이례적으로 빠른 거냐. 그래서 제가 다른 사례를 찾아봤어요, 최근 사례를. 그런데 윤석열 정부 때는 2023년 3월 8일에 김기현 당 대표가 당선이 되고 5일 뒤에 신임 지도부와 했습니다. 5일 정도 걸렸고요. 그런데 그다음 해 7월 23일에 한동훈 대표가 됐을 때는 23일날 전당대회 끝나고 24일날 만찬을 가졌어요. 그런데 그때는 낙선자들도 다 불렀습니다, 지금. 그때는 지도부하고 낙선자들도 불렀어요. 그래서 한동훈 대표가 제로콜라 마시면서 러브샷도 하고 이런 것을 연출했는데 공통점이 있죠. 낙선자를 부르면 빨리 부르는구나. 이것은 전당대회의 내상이 심해서 봉합해야 할 필요성이 있구나. 그러면 윤석열 전 대통령도 이재명 대통령도 빨리 불렀다.
오늘 저 화면도 상당히 특이한 장면이었는데, 건배는 모두 일어서서 카메라를 보고 활짝 웃으면서 건배를 하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지금 앉은 거 보면 오시겠지만 김민석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가 왼쪽에 앉았고. 화면 계속 보여주시죠. 정청래 전 대표가 한병도 원내대표 건너서 앉았고요. 이게 오늘 기념사진 촬영을 하러 내려와서 사진 촬영을 하는데 어떻게 보셨어요? 정청래 대표가 영 웃음이 없지 않나 싶기도 하고.
[김경율]
그러네요. 저는 이 실황 현지 사진을 처음 보는데 얄궂게 맨 먼저 떠오르는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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